‘호랑이의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 선포
대표회장 신재영 목사, “2천 4백여 경북의 교회, 사랑의 배려를 실천하자”
경북기독교연합회 소속 연합회장들 기도에 나서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1월 21일, 구미 호텔 금오산 컨벤션 홀에서 경상북도의 기관장들을 초청해 ‘2022년 제1회 경상북도 신년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1월 21일, 구미 호텔 금오산 컨벤션 홀에서 경상북도 기관장을 초청해 ‘2022년 제1회 경상북도 신년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1월 21일, 구미 호텔 금오산 컨벤션 홀에서 경상북도 기관장을 초청해 ‘2022년 제1회 경상북도 신년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경북교회’, ‘호랑이의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 하나님의 은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연합회 회장들은 잇따라 ‘경상북도 복음화’와 ‘코로나 극복’ 등 다양한 주제로 기도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연합회 회장들은 잇따라 ‘경상북도 복음화’와 ‘코로나 극복’ 등 다양한 주제로 기도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설교에서 “경북 2천 4백여 교회가 사랑의 배려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또 “먼저 믿은 우리를 통해 반드시 코로나19도 극복하게 될 것이고 또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도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참사랑이 온누리에 비춰지게 될 줄로 믿는다.”라고 희망을 선포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설교에서 “경북 2천 4백여 교회가 사랑의 배려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재영 목사는 설교에서 “경북 2천 4백여 교회가 사랑의 배려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상임회장 김승학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연합회 회장들이 잇따라 ‘경상북도 복음화’와 ‘코로나 극복’ 등 다양한 주제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경북교회’, ‘호랑이의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 하나님의 은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경북교회’, ‘호랑이의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 하나님의 은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승학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승학 목사
안동서부교회 이정우 목사(좌), 경북도청 한재성 장로(우)
안동서부교회 이정우 목사(좌), 경북도청 한재성 장로(우)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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