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찬미 입니다.

주의 자비가 강같이 흐르는 가운데 살아간다는 것.
주님의 손길을 삶속에서 경험할수 있다는 것.
엄청난 은혜 입니다.

구원을 받을수 없는 존재가 주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그것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 우리를 채워주시니..
그저 감사함 뿐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모두 알고 계시기에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시고 고치시는 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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