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찬미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예수우리왕이여' 입니다.

너무나 쉽게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지만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지는 오직 주님께서 아시는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빛으로 비춰주시면서 돌아보게 하셨거든요.
그렇게 빛으로 비춰주신다는건 역시.. ? 자유케 하심을 맛보게 됩니다!??

아버지는 항상 선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과 같은 왕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것이 아닌 생명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
나를 기쁨으로 내어드릴때 주님께서
생명으로, 기쁨으로, 누림으로, 자유로 이끌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예수우리왕이여#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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