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이사장 인사, 김광영 목사 설교 전해
여정택 학장, 호헌총신 법인 소개 및 학사 보고

민호기 목사, 헵시바 워십 선교단의 경배와 찬양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호헌총신은 1월 20일(목) 오후 5시,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에서 제1회 호헌총신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호헌총신은 1월 20일(목) 오후 5시,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에서 제1회 호헌총신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호헌총신은 1월 20일(목) 오후 5시,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에서 제1회 호헌총신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

1부 ‘마음을 모아요’ 시간에는 지대명 목사의 찬양과 박진희 이사장의 인사의 말, 민호기 목사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1부 ‘마음을 모아요’ 시간에는 지대명 목사의 찬양과 박진희 이사장의 인사의 말, 민호기 목사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1부 ‘마음을 모아요’ 시간에는 지대명 목사의 찬양과 박진희 이사장의 인사의 말, 민호기 목사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2부 ‘하나님께 나아감’ 예배시간에는 김순란 목사의 인도, 남명희 목사의 기도, 김광영 목사의 설교, 정연집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전한 김광영 목사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아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라고 강조했다.
설교를 전한 김광영 목사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아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라고 강조했다.

‘꿈의 성취’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광영 목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과 헌신의 댓가가 필요하다.”라며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아끼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다.”라고 강조했다.

‘사랑과 스토리가 있는 잔치’에서 헵시바 워십 선교단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은혜로운 워십을 올려드렸다.
‘사랑과 스토리가 있는 잔치’에서 헵시바 워십 선교단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은혜로운 워십을 올려드렸다.

3부 ‘사랑과 스토리가 있는 잔치’에는 준비된 헵시바 워십 선교단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양에 맞춰 은혜로운 워십을 드렸고, 전옥자 전 이사장의 격려사, 임기동 목사의 축사, 영상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여정택 학장은 학사보고에서 (사)호헌총신 법인소개, 학교현황, 총신 교회안내, 총신 후원자 명단 등을 소개했다.
여정택 학장은 학사보고에서 (사)호헌총신 법인소개, 학교현황, 총신 교회안내, 총신 후원자 명단 등을 소개했다.

여정택 학장은 학사보고에서 (사)호헌총신 법인소개, 학교현황, 총신 교회안내, 총신 후원자 명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윤국희 교목실장의 마침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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