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17일 주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린다.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27일 이같이 결정하고,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리고 설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맡기로 했다.

대회장을 맡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성공적으로 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는 오는 2월 22일 오전 7시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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