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전북방송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채경 장로)가 14일(금) 신년 감사예배를 갖고 2022년 사역을 시작했다.

사무총장 진수만 장로(동은)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제운영위원장 김기수 장로(봉월)가 기도하고 서기 김형곤 장로(대창)가 성경봉독한 후 CTS전북방송 사무총장 노사무엘 목사가 '가장 큰 계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례식에선 위원장 정채경 장로의 신년사와 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의 인사, 참석자들의 덕담 나눔이 이어졌다.

CTS전북방송 노찬영 지사장은 미디어 세미나와 동역가게 등 2022년 사업을 소개하고 운영위원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CTS전북방송 사무총장 노사무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CTS전북방송 사무총장 노사무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CTS전북방송 사무총장 노사무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CTS전북방송 사무총장 노사무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회 사무총장 진수만 장로
사회 사무총장 진수만 장로
기도 김제운영위원장 김기수 장로
기도 김제운영위원장 김기수 장로
성경봉독 서기 김형곤 장로
성경봉독 서기 김형곤 장로
CTS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좌)가 최홍규 장로(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CTS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좌)가 최홍규 장로(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운영위원회 신년 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운영위원회 신년 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운영위원장 정채경 장로
운영위원장 정채경 장로
CTS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
CTS호남본부장 김영만 장로
CTS전북방송 운영위원회 신년하례에 참석한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TS전북방송 운영위원회 신년하례에 참석한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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