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서울남부노회장로회가 777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인사회는 70인 장로가 예장고신총회 70년을 축하하고, 70일 새벽기도의 시작과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교를 전한 잠실중앙교회 최정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하고 고신총회가 새로워지는데 교회 지도자들이 마중물이 되자”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2부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의 주제강의, CTS 장로합창단인 솔리데오 남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