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신앙 간증을 위해 다음 달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극동방송의 초청으로 다음 달 열리는제51회 극동 포럼에 주강사로 참석해 ‘나의 신앙, 나의 비전’을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극동방송은 “한국 기독교 지도자는 물론 비기독교인들도 초청해 전도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51회 극동 포럼은 다음 달 25일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