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기독교통일학회가 제22회 학술 포럼을 열었다. 

“새 정부에 바란다-기독교적 통일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교회의 북한 사역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기독교통일학회는 성경적 통일론 정립을 목적으로 70명의 크리스천 학자들이 창립한 단체입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학술포럼과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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