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풍성한교회가 13일,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를 초청해 찬양부흥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풍성한교회 차은철 목사는 “찬양과 함께하는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주님 나라를 위한 선교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천국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며 복음성가와 간증집회로 은혜를 나눴으며, 찬양사역자 전요엘 씨가 함께 참여해 성도들과 지역의 이웃들에게 찬양의 감동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