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감리교신학대학교가 2021학년도 학위 수여식과 평생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신학과 천서현 학생과 신학대학원 신재진 학생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감사예배에서는 감신대 이후정 총장이 ‘나를 따르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대학 187명, 대학원 238명 등 학생 총 425명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99명이 평생교육원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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