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세계선교협의회가 오는 3월 ‘2022 세계 기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선교협의회는 “오는 3월 ‘미얀마와의 연대’를 주제로 2022 세계 기도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도회를 통해 전 세계 교회가 쿠데타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고 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도회에서는 세계선교협의회 금주섭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리디아 네샹웨 총회장이 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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