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화 시대와 고신교회’를 주제로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개최
“하나님의 영광과 인자하심을 맛보아 아는 참석자들 되길”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주최 '제4회 고신포럼'이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주최 '제4회 고신포럼'이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주최 '제4회 고신포럼'이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고신포럼 대표회장 김현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는 박영삼 목사의 기도 후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을 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맛을 보아 아는 참석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신수인 목사
신수인 목사

전임 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진행된 제4회 고신포럼 제1강에서는 신호섭 목사(올곧은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메타버스’를 제목으로 강의했다.

제4회 고신포럼 제1강에서는 신호섭 목사(올곧은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제4회 고신포럼 제1강에서는 신호섭 목사(올곧은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대변화 시대와 고신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제4회 고신포럼' 2강에서는 고상범 목사(주일학교 사역자연구소 소장)가 '교회교육과 메타버스'를 제목으로 강의했으며 둘째날인 23일(수)에는 남수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가 '메타버스와 미래교회'를 제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폐회설교는 고신포럼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고신교회)가 전한다.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주최 '제4회 고신포럼'이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 공동회장 김경헌 목사)주최 '제4회 고신포럼'이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고신포럼은 '한국교회 안팎의 여러 도전에 대응하고, 바른 신학에 근거한 교회 건설'을 목적으로 2018년 12월 3일 설립됐다.

CTS뉴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