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홀리 웨이브와 메노라 통일 선교회가 3.1 운동 103주년을 맞아 임진각에서 ‘다윗의 장막, 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남북의 기성세대와 청년들이 모여 회개와 비전을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에서는 북한에 억류됐다고 풀려난 임현수 목사와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등이 성경 속 고난의 역사와 한국사를 7막에 걸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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