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3.1운동 103주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드렸다.

기도회는 최효녀 회장의 인도로 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참회의 기도,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드렸습니다. 또한 독립선언서를 남독하고 애국가를 제창했다.

인사말을 전한 최효녀 회장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더 성장하고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길 더 많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