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손민석 기자

글로벌 웨슬리 영성목회 네트워크가 주최한 카리스마 리바이벌이 뉴욕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107명의 목회자들 참석한 대회는 UMC 뉴욕 롱아일랜드 서지방 감리사 김성찬 목사와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 오하이오 감리교 연합신학교 박승호 교수가 주강사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카리스마 프렉티스를 통한 5단계 기도 모델 등 목회 사역 훈련과 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