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가 전국의 기독청장년의 바른 신앙과 교육을 위한 73회기 면려대학을 개설했다.

설립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는 “면려대학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2일부터 개강하는 전국CE 면려대학은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 총신대 신대원 문병호 교수 등 강사진이 16차례 걸쳐 강의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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