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가 10만Km의 기적, 헌혈릴레이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헌혈릴레이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 실천운동으로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헌혈시간대를 사전에 정하고 순서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int) 김선배 총장 / 침례신학대학교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도 대학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과 김밥, 간식 등이 지급됐습니다.
침신대 김선배 총장은 헌혈릴레이운동의 다음 주자로 대전시기독교연합회와 고양시 성광교회, 서울시 더 크로스처치를 지목했습니다.
투데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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