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구호와 산불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예장통합총회는 106회기 6차 임원회를 열고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와 구호모금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활동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사랑의 집짓기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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