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2022학년도 1학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시작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코로나19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혈액을 수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지난 29일과 30일 헌혈 버스를 통해 헌혈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달 26일과 27일, 5월 24일과 25일에도 헌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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