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양일간 푸른초장교회당에서
노회장 이양수 목사, 부노회장 이창수 목사
총대 및 총대실행위원 등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노회(노회장 박승환 목사)는 4월 4일(월)과 5일(화) 양일간 푸른초장교회에서 101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 제107회기 신임 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 제107회기 신임 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노회장 박승환 목사)는 4월 4일(월)~5일(화) 푸른초장교회에서 101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노회장 박승환 목사)는 4월 4일(월)~5일(화) 푸른초장교회에서 101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4일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예배에는 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신창로 장로의 기도, 서기 곽길영 목사의 성경낭독, 노회장 박승한 목사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제하의 설교, 증경노회장 정칠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충일교회 김귀식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노회장 박승한 목사는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노회장 박승한 목사는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오후 회무처리에서는 부노회장 이양수 목사가 노회장으로 추대됐고, 수정교회 이창수 목사가 부노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총대 및 총대실행위원, 총회세계선교회 이사, 기독신문 이사, 대신대학교 운영이사가 선출됐다. 제107회기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노회장 이양수 목사로, 감사부장 후보로는 일광교회 김경환 장로가 추대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노회장 박승환 목사)는 4월 4일(월)~5일(화) 푸른초장교회에서 101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노회장 박승환 목사)는 4월 4일(월)~5일(화) 푸른초장교회에서 101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충일교회 김귀식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충일교회 김귀식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제107회 공천위원장 후보 이양수 목사(좌), 감사부장 후보 김경환 장로(우)
제107회 공천위원장 후보 이양수 목사(좌), 감사부장 후보 김경환 장로(우)

[예장합동 대구노회 101회기 조직]

<임원>
노회장: 이양수 목사(성서교회)
부노회장: 이창수 목사(수정교회) , 구동근 장로(충일교회)
서기: 김상식 목사(세천교회) 부서기: 김귀식  목사(충일교회)
회록서기: 허종현 목사(은혜로교회) 부회록서기: 황성화 목사(달성교회)
회계: 추정민 장로(이천늘사랑교회) 부회계: 홍순덕 장로(성명교회)

<총대>
목사총대: 이양수, 박용배, 이창수, 박창식, 장활민, 임종구, 이관형
장로총대: 김희진, 김경환, 이기덕, 손근식, 박수갑, 박현규, 신창호
총회실행위원: 이양수 목사
총회세계선교회 이사: 이양수 목사, 장활민 목사
기독신문 이사: 김경환 장로
대신대학교 운영이사: 박창식 목사, 박수갑 장로

<추천>
제107회 공천위원장 후보: 이양수 목사
제107회 감사부장 후보: 김경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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