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30일 기도운동 네트워크가 다음 달 2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전개한다.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은 이슬람 국가들이 라마단 금식기도 기간에 맞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권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이다.

올해는 기도운동 30주년을 맞아 기도 책자에 ‘무슬림 미전도 소수 종족을 향한 기도제목’도 수록됐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기도 책자와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