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해
울산 대영교회(조 운 목사 시무)는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를 섬기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헌혈 가능조건에 충족한 대영교회 성도 총 35명이 동참했다.
대영교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연2회 진행되고 있으며, 모아진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투데이N 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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