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열매교회에서 정기노회 진행
노회장 신진수 목사 설교 전해
총회 총대 및 목사 임직, 강도사 인허증 수여식 진행
예장고신 경남(법통)노회가 지난 18일(월) 제196회 정기노회를 선한열매교회에서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신진수 목사는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7)’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신진수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것을 포기하며 이 세상을 살아간다”며 “하늘의 상금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이어 회무처리를 통해 각 부서 사업 보고와 세부 안건 토의를 처리했으며, 총회 총대 선거와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투데이N 이준영
dlwnsdud05@cts.tv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