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창천감리교회와 글로벌기독방송 주최로 열린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오해은,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테너 김지연, 바리톤 박경민, 베이스 이영종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들은 ‘주의 은혜라’, ‘선한 목자되신 주’ 등 은혜로운 찬양을 비롯해 오페라 ‘운명의 힘’, ‘라보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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