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선교국, 세계선교 심포지엄 열어
중남미, 부산 지역 선교사, 목회자 온라인 참여
코비드-19 이후의 중남미 지역 선교 방향 강의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은 지난 16일(목), 부산 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에서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은 지난 16일(목),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은 지난 16일(목),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남미 지역 선교사를 비롯한 세계 선교에 관심있는 지역 목회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성배 교수의 사회로 시작했다. 기감 선교국위원장 김정석 감독과 선교국 오일영 총무, 부산 CBS 박창호 본부장이 인사한 후 코비드-19 이후 부산 지역과 중남미 지역의 선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은 지난 16일(목),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중남미 지역 선교사들과 부산 지역 목회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은 지난 16일(목),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중남미 지역 선교사들과 부산 지역 목회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협성대 황현숙 교수
포스트 코비드-19 세계선교 심포지엄Ⅱ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협성대 황현숙 교수

이날 진행된 강의, 강사는 아래와 같다.

▲ 팬데믹 이후 인애와 유대 회복을 위한 방향잡기 - 황현숙 교수(협성대) ▲ COVID-19, O AMOR DE DEUS E A MISSÃO DA IGREJA - 성정모 교수(브라질 상파울루 감리교신학대) ▲ 부산의 선교 역사와 그 의미 그리고 전망 - 박성수 목사(부산온누리교회) ▲ 현장 목회자가 바라보는 남미선교에 대한 일고 - 송봉익 목사(창동제자들교회) ▲코비드 이전과 이후의 선교 상황 이해 / 파송교회 입장 - 여재우 목사(선한목자교회 선교담당) ▲ 코비드 이전과 이후의 선교현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제안 - 임동수 선교사(파라과이) ▲ 멕시코 과달라하라 소망교회 - 신동명 목사(멕시코) ▲ 애프터 코비드에 필요한 세계선교정책 : 쿠바를 중심으로 - 전재덕 선교사(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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