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회복지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섬겨
국가유공자 320여명에게 백미 총 1,770kg 전달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성남시보훈회관에 국가유공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출처@=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성남시보훈회관에 국가유공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출처@=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 목사)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22일, 성남시보훈회관에 국가유공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매년 성남시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식생활 유지를 위해 백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엔 백석대학교 모금캠페인프로젝트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후원금과 함께 진행되었다.

모인 후원금으로 국가유공자 총 320여명에게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백미가 총 1,770kg 전달되었다.

성남시보훈회관 송병조 지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국가유공자에게 백미 지원은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매년 우리를 생각해주는 지구촌사회복지재단과 백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정말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백석대학교 모금캠페인프로젝트 수업 담당 조성우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더 알게되었다”며, “모금한 후원금이 정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최성은 대표이사는 “백석대학교 대학생들의 귀한 마음이 정말 큰 감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지구촌교회가 설립하고 용인·성남·화성 지역의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돌보는 다양한 복지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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