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서 방송선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대구수성노회장 박은제 목사, 회계 이홍재 장로 참석
박은제 목사, 방송선교의 사명 잘 감당하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대구수성노회(노회장 박은제 목사)가 방송선교 후원금 100만 원을 CTS대구방송(지사장 신규식)에 쾌척했다.

(왼쪽부터) 회계 이홍재 장로, 노회장 박은제 목사, 영남2본부 정운백 본부장, CTS대구방송 신규식 지사장
(왼쪽부터) 회계 이홍재 장로, 노회장 박은제 목사, 영남2본부 정운백 본부장, CTS대구방송 신규식 지사장

박은제 목사는 “방송이 넘쳐나는 미디어 시대에 예수님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는복된 사명을 더 잘 감당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구수성노회가 선교 헌금을 전달한다”라며 “미약하지만 선교 방송에 귀하고 복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서 대구동신교회 이홍재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서 대구동신교회 이홍재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앞서 CTS대구방송 직원예배에서는 성원교회 박은제 목사가 ‘가나안 여인의 믿음’ 제하의 설교, 대구동신교회 이홍재 장로의 대표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특별 기도회에서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사역을 통해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확대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특별 기도회에서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사역을 통해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확대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특별 기도회에서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사역을 통해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확대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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