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업장 '에배네도 모빌공방'
보내는 선교사로서 항상 섬기고 싶어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에배네도 모밀공방(대표, 나병욱 안수집사)은 CTS광주방송 동역가게 사역에 동참을 선언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양회정 CTS광주방송 지사장(왼쪽)과 나병욱 안수집사(오른쪽)가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양회정 CTS광주방송 지사장(왼쪽)과 나병욱 안수집사(오른쪽)가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 동역가게를 신청한 '에배네도 모밀공방' 나병욱 안수집사를 양회정 CTS광주방송 지사장과 화순중부교회 강대용 목사와 함께 만났다. 이날 나병욱 안수집사는 “항상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삶으로 살아왔다"며 "동역가게를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택하신 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기쁨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병욱 안수집사(왼쪽)가 동역가게 신청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병욱 안수집사(왼쪽)가 동역가게 신청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나 안수집사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살아가는 게 나의 소망이자 비전"이라며 "항상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청지기로 살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배네도 모밀공방 대표 나병욱 안수집사
에배네도 모밀공방 대표 나병욱 안수집사
양회정 CTS광주방송 지사장(왼쪽)과 나병욱 안수집사(중간) 그리고 화순중부교회 강대용 목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회정 CTS광주방송 지사장(왼쪽)과 나병욱 안수집사(중간) 그리고 화순중부교회 강대용 목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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