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강사로 나서
9월 2일부터 4일까지 2022 성령의 새바람 전교인 부흥회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광양제일교회(박재일 목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전교인 부흥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광양제일교회는 2022 성령의 새바람 전교인 부흥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광양제일교회는 2022 성령의 새바람 전교인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 유일하신 신을 섬기고 있다면 마음과 생각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라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버팀목인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며 바로 서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만 무너지지 않는 신앙을 전수하자"라고 전했다.

또 "오늘 내 삶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으면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며 영원하는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를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축복의 땅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분을 예배하는 삶을 살자"라고 강조했다.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강사로 나선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아울러 광양제일교회는 아름다운 주부학교, 반찬봉사,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등 지역복음화를 위해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광양제일교회 박재일 목사
광양제일교회 박재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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