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대구 한샘교회 1층 벧엘홀에서 개최
장영일 목사 “찬양 사역을 통해 신실한 믿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합창단의 사역과 활동을 위해 기도회 가져

CTS대구방송 영상선교예술단 산하 대구CTS권사합창단(단장 이명숙 권사, 지휘 이재준 장로)은 9월 19일(월) 대구 한샘교회 1층 벧엘홀에서 제2회 대구CTS권사합창단 수련회를 가졌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은 9월 19일(월) 대구 한샘교회 1층 벧엘홀에서 제2회 대구CTS권사합창단 수련회를 가진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은 9월 19일(월) 대구 한샘교회 1층 벧엘홀에서 제2회 대구CTS권사합창단 수련회를 가진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부예배는 단장 이명숙 권사의 인도와 직전단장 도경자 권사가 기도했고, 부서기 김옥분 권사가 베드로전서 5장 7절을 봉독했다. 이날 특송은 김미경 권사와 오현주 권사가 ‘생명의 양식’을 찬양했다.

1부 예배에서 단장 이명숙 권사(대구동부교회)의 사회로 진행하고 있다.
1부 예배에서 단장 이명숙 권사(대구동부교회)의 사회로 진행하고 있다.
1부 예배에서 직전단장 도경자 권사(대구동성교회)가 기도하고 있다.
1부 예배에서 직전단장 도경자 권사(대구동성교회)가 기도하고 있다.
특송에는 김미경 권사(성덕교회)와 오현주 권사(대구동부교회)가 ‘생명의 양식’을 찬양하고 있다.
특송에는 김미경 권사(성덕교회)와 오현주 권사(대구동부교회)가 ‘생명의 양식’을 찬양하고 있다.

설교에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찬양해야한다”며 "찬양 사역을 통해 신실한 믿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에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설교에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장영일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찬양해야한다'며 '찬양 사역을 통해 신실한 믿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장영일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찬양해야한다'며 '찬양 사역을 통해 신실한 믿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이어진 부단장 한성화 권사의 인도로 열린 2부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와 대구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CTS권사합창단과 CTS대구방송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북한 선교와 탈북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6월에 창단한 대구CTS권사합창단은 대구지역의 복음화와 교회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기도하는 어머니들이며 기독시니어들의 찬양문화를 이끌어가는 초교파 합창단으로 대구부활절연합찬양대, 대구시 성탄문화행사 등 특별연주와 교회순회찬양, 해외연주여행(미국, 일본, 이스라엘), 농어촌교회방문연주 등으로 지역교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2부 기도회에서 다섯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부 기도회에서 다섯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부 기도회에서 다섯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부 기도회에서 다섯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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