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사랑의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를 주제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새들백교회를 설립한 릭 워렌 목사, ‘소명’의 저자인 오스기니스 교수 등이 주 강사로 나서며 가수 소향을 비롯해 사무엘 윤 등 성악가들이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주제의 선택 강의와 함께 ‘코로나 극복 40일 캠페인, 우리가 교회입니다’를 한국교회에 소개할 계획이다.

사랑의교회는 행사 참석 등록 마감 결과 예상 인원인 5,000명을 넘어 목회자 약 5,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