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감리교회의 대안학교 세우기 설명회를 열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주최로 열린 설명회는 공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교회 안의 학교’라는 인식을 나누고, 신규 설립과 건강한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광주산아래학교 이길수 목사, 웨일즈국제학교 성 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교회 내 대안학교 설립 목적을 비롯해 다양한 대안학교 사례와 설립 매뉴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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