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금)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종준),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경남의 기독교인 출석교회의 주보를 병원에 지참 시 치료비와 장례비, 편의시설 등 10% 할인을, 목회자 직계가족들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창원한마음병원을 경남 교계에 홍보할 계획이며, 이후에 있을 기독교계 사업에도 함께하기로 결의했다.
투데이N 이준영
dlwnsdud05@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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