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선 찬양사역자 초청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비롯해 총 7개 곡 선보여
100여 명의 성도 참석
CTS경남방송(지사장 윤종은 장로)이 지난 13일(주일) 오후 2시 새누리교회(김동수 목사)에서 CTS찬양집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이번 CTS찬양집회에 지미선 찬양사역자가 초청됐으며,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비롯해 총 7개의 찬양을 선보였다.
CTS경남방송 윤종은 지사장은 “전 세계로 방영되는 CTS기독교TV는 복음 전파를 위해 24시간 발 빠르게 뛰고 있다”며 “많은 시청자가 CTS기독교TV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누리교회 김동수 목사는 “이번 찬양집회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았길 바란다”며 “CTS기독교TV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투데이N 이준영
dlwnsdud05@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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