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현지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와 NGO 굿피플이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2만 3천 상자를 마련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연말연시에도 굿피플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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