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을 넘어서라’란 주제로 15~16일까지 열려
양산삼양교회 정연철 원로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대구동성교회(담임 김종균 목사)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성도를 대상으로 2023 신년부흥회를 열었다.

대구동성교회(담임 김종균 목사)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성도를 대상으로 2023 신년부흥회를 열었다.
대구동성교회(담임 김종균 목사)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성도를 대상으로 2023 신년부흥회를 열었다.

이번 부흥회에는 양산삼양교회 정연철 원로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현실의 벽을 넘어서라’란 주제로 2박 3일간 설교를 전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양산삼양교회 정연철 원로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현실의 벽을 넘어서라’란 주제로 2박 3일간 설교를 전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양산삼양교회 정연철 원로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현실의 벽을 넘어서라’란 주제로 2박 3일간 설교를 전했다.

첫날 집회에서 정연철 목사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신앙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동성교회 김종균 목사는 “이번 신년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이 성숙되고 은혜로운 첫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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