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올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약 6% 내려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표준주택 공시지가와 표준지 공시지가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 약 6% 인하한다고 확정, 고시했다.

표준주택과 토지의 공시가 내려간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각 지자체는 개별 공시지가와 집값을 표준주택과 표준지 공시가를 기준으로 오는 4월 48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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