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임원회의 갖고 본격적인 준비 나서
설교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1부 예배, 2부 문화와 생명콘서트 계획

2023년 대구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2월 2일(수), 임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3년 대구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2월 2일(수), 임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3년 대구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2월 2일(수), 임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될 대구부활절연합예배에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대구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2023년 대구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2월 2일(수), 임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3년 대구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가 2월 2일(수), 임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또 1600개 교회와 교회 다음세대가 참여할 예정인 대구부활절연합예배 2부 문화 행사에는 CTS기독교TV대구방송(신규식 지사장)이 주관한 ‘문화와 생명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다.

대기총은 이날 대구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기총은 이날 대구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기총은 이날 대구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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