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월) 대신대학교 대강당 인문관 4층에서 학위수여식 열려
학사 91명, 목회학석사 42명 등 총 155명 학위수여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꿈꾸는 자가 되길 ”

대신대학교는 제68회 학위수여식과 제20회 대학원·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2월 13일 오전 11시 대강당(인문관 4층)에서 개최했다.

대신대학교는 제68회 학위수여식과 제20회 대학원·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2월 13일 오전 11시 대강당(인문관 4층)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신대학교는 제68회 학위수여식과 제20회 대학원·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2월 13일 오전 11시 대강당(인문관 4층)에서 개최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창세기 50장 22절~2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별무리 비전”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권 목사는 "요셉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비전과 꿈을 꾸는 자였다"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꿈꾸며 나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후 대신대 총장 최대해 박사의 훈사와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의 치사, 명예이사장 김신길 장로의 격려사와 명예이사 류재양 장로의 격려사, 재단이사 이희만 목사의 축사 등 순서가 이어졌으며 대신대학교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순서를 맡은 명예이사 류재양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순서를 맡은 명예이사 류재양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대신대학교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고 있다.
대신대학교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이날 2022학년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91명을 포함한 목회학 석사 42명 등 졸업생 155명이 학위를 받았다.

2022학년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91명을 포함한 목회학 석사 42명 등 졸업생 155명이 학위를 받고 있다.
2022학년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91명을 포함한 목회학 석사 42명 등 졸업생 155명이 학위를 받고 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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