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감사예배·신년교례회 드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교계 기관장 등 참석
신임 운영이사 6명 위촉장 전달

CTS기독교TV대구방송(신규식 지사장)은 2월 7일(화), 호텔 인터불고에서 운영이사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등 교계 기관을 초청해 2023년 신년감사예배와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CTS기독교TV대구방송(신규식 지사장)은 2월 7일(화), 호텔 인터불고에서 운영이사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등 교계 기관을 초청해 2023년 신년감사예배와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CTS기독교TV대구방송(신규식 지사장)은 2월 7일(화), 호텔 인터불고에서 운영이사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등 교계 기관을 초청해 2023년 신년감사예배와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서기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는 CTS대구방송 운영이사 지태동 목사(광진중앙교회)의 기도, CTS대구방송 생활음악 악기 Gloria 오케스트라의 특별 연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의 설교,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이사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CTS대구방송 생활음악 악기 Gloria 오케스트라의 특별 연주
CTS대구방송 생활음악 악기 Gloria 오케스트라의 특별 연주

‘대구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건호 목사는 ‘대구는 부흥이 일어날 힘이 있는 도시’라며 “대구마마클럽 등 같은 기도 운동을 통해 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 코로나로 인해 침체한 대구를 회복하는 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4월 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준비중인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서도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대구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건호 목사
‘대구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건호 목사

이어 신년교례회에서는 ‘2022년 CTS대구방송의 사역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CTS기독교TV 박준서 부사장과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이사장 이승희 목사가 새해 인사를 나눴다.

CTS기독교TV 박준서 부사장
CTS기독교TV 박준서 부사장

또 대구동성교회 김종균 목사,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 대구평강교회 이요셉 목사,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 대구신광교회 전광민 목사, 봉덕교회 최표규 목사 총 6명에게 신임 운영이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이사장 이승희 목사(좌), 대구동성교회 김종균 목사(우)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 이사장 이승희 목사(좌), 대구동성교회 김종균 목사(우)

신규식 지사장은 “CTS의 방송선교를 통해 대구 교계의 귀한 사역을 조명하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회와 성도의 기도를 요청했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는 이날 간담회를 갖고 올해 CTS대구방송의 선교 사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는 이날 간담회를 갖고 올해 CTS대구방송의 선교 사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는 이날 간담회를 갖고 올해 CTS대구방송의 선교 사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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