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평강교회, 최선규 집사 초청 간증 집회 진행
강문구 목사 "지역 위해 복음 전하는 교회 되겠다"
최선규 집사 나서 간증 메시지 전할 예정

원주 단구평강교회가 오는 26일, 아나운서 최선규 집사를 초청해 간증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구평강교회 강문구 목사는 "우릴 위해 이 땅에서 고난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며 "간증을 통해 교회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이 흘러갈 수 있도록 힘써 준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이웃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샬롬부흥전도축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원주시의 시민과 특별히 단구동 이웃들을 초청해 열릴 예정이며, 3월 26일(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간증에 나서는 최선규 아나운서는 하나님을 통해 세상의 성공 가운데에서도 누릴 수 없던 행복을 발견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 단구평강교회 아나운서 최선규 초청 간증집회 ]
일시: 2023년 3월 26일(주) 오전 11시
장소: 단구평강교회(강원 원주시 단관길 51)
출연: 최선규 아나운서
문의: 단구평강교회(033-76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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