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김록이 목사 강사로 나서
대구지역 부흥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

광진중앙교회(지태동 목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광진중앙교회(지태동 목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광진중앙교회(지태동 목사)는 ‘돌파의 영성으로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대구지역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그레이스힐링교회 김록이 목사를 강사로 나서 대구 지역 부흥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를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가졌다.

광진중앙교회(지태동 목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광진중앙교회(지태동 목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지역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6일 아침 예배에서 김록이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성령의 불을 받길 바란다. 뜨거운 기도를 통해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는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의 장을 통해 코로나 등으로 침체한 지역 교계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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