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정부가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 4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교에서의 기후, 환경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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