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정부가 오는 20일 2년 5개월 만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방역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절반 넘게 감소하는 등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의무 해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혼잡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자와 고위험군, 유증상자들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PMhETvxH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