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크리스천 작가 9명이 함께하는 아트쇼가 열렸다.

전시에는 김윤정, 장성은, 자넷 현 등 크리스천 동서양 작가 9명이 참여했으며, 평면회화와 뉴미디어 아트가 함께하는 융복합 시각예술전시로 마련됐다.

김윤정 공동대표 / 젠 아트테인먼트

세상 밖으로 나가서 예수님을 전파하고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 우리의 정체성 예수님을 그림으로써 혹은 미디어 아트로서 그리고 회화로서 뉴미디어 아트로서 우리가 전문성을 가지고 나아가자라는 마음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주최측은 “크리스천 아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주고 싶어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기독문화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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