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서울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 전체 10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컨설팅 그룹 ‘지옌’이 전 세계 130개 도시를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5대 주요 평가항목 가운데 4개 부문에서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특히 미래 부상 가능성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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