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25,000명이 넘는 사람이 소액생계비 대출 상담을 신청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소액생계비 대출 상담 예약을 받은 결과 예약 가능 인원의 98%가량인 약 2만 5,0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상담예약자는 다음 달 21일부터 해당 지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소액 생계비 대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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