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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오전 11시, 모교에서 체육대회 조 추첨 11개 연회 동문회 회장단 참석 예정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 후보자 5~6명 선정 작업 중

제 28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완 목사, 전 충청연회 감독) 체육대회가 오는 9월 10일 목원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 27회 동문회 체육대회 및 목원인의 밤 행사 장면(사진=익투스타임즈)
제 28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완 목사, 전 충청연회 감독) 체육대회가 오는 9월 10일 목원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 27회 동문회 체육대회 및 목원인의 밤 행사 장면(사진=익투스타임즈)

올해는 9월 10일 목원대학교에서 열린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완 목사, 전 충청연회 감독) 체육대회 이야기다. 아직도 ‘n차 감염’이라는 바이러스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총동문회 임원들과 11개 연회, 주관연회인 충북연회는 조용하게 준비에 돌입했다.

그 첫 번째가 체육대회 조 추첨 행사다. 다음 달 4일 오전 11시 목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내 11개 연회 동문회의 관심이 뜨겁다. 관계자에 따르면 11개 연회 모두 회장과 총무, 체육부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체육대회 경기 종목은 지난해와 같다. 축구, 배구, 족구, 슈퍼볼 배구(여자), 이어달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이다. 조 추첨은 전통적으로 주관 연회가 체육대회 전반을 기획, 진행하는 관계로 충북연회 동문회(회장 홍일기 목사)에서 준비한다.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또 한 가지는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 대상자 5~6명을 부문별로 추천받고 접촉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총동문회 회장인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는 “코로나19로 5월에 개최하려던 체육대회를 연기했었습니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이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체육대회를 준비합니다. 극복하셔서 체육대회를 통하여 큰 기쁨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체육대회 조 추첨 행사를 마치고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장로)가 준비한 오찬을 학교 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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