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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천중앙교회가 운영하는 ‘보령선한이웃(대표이사 박세영 목사)’가 ‘함께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열한 번째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대천시 남포면 평촌 밤섬길에서 진행된 ‘제 11호 사랑의 집’ 전달식은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등 기술 및 자재후원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1남 3녀를 둔 한 부모 가정에 잊지 못할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은 빈곤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한 채를 신축하여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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